골프장1 [골프] 여주 골프장 빅토리아골프클럽 노캐디 퍼블릭 라운딩 3월 후기 3월 중순 여주 빅토리아 GC에 라운딩을 다녀왔다. 3월 기준 나는 주중 2부로 다녀와 1인당 그린피 11만 원을 지불했다. 카트비는 9만 원에 노캐디여서 다른 구장보다 저렴한 곳이었다. 이제 4월부터는 본격적으로 가격을 올리겠지? 클럽하우스 모습. 오른쪽 부분에는 식당이 있는데 뚝배기 불고기, 된장찌개 등 백반과 주류를 팔고 있었고 가격은 만원~이만 원대였던 걸로 기억한다. 맛은 그냥 그랬음.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클럽하우스 전반적으로 연식이 느껴지는 곳이었다. 왼쪽의 카운터에서는 커피나 마실 것, 로스트볼, 맥주 등을 팔고 있었다. 코로나로 인해 욕탕 운영을 안하고 있다고 쓰여있었는데 라운딩 마치고 나오니 관리자분께서 물 받아놓으셨다해서 감동... 그치만 나는 목욕탕은 따로 이용 안 함... 오래된.. 2023. 3. 14. 이전 1 다음